처참하게 구겨진 울산 버스

2018-11-05     디지털미디어국

5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부딪힌 후 신호등을 들이받은 시내버스를 소방대원들이 살펴보고 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버스 운전자, 승객 등 18명이 다쳤다. [울산지방경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