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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배주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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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산 보훈행사 공연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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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꽉 잡아. 놓지 말고 꽉 잡아, 나의 마음을 꽉 잡아. 꽉 잡아”.
울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배주현(49)이 ‘꽉잡아’(조성준 작사·곡)라는 곡으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20여 년간의 노래활동 경력을 쌓아오면서 2016년 첫 번째 앨범 타이틀곡 ‘꽉잡아’를 내고 공식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한 배주현은 현재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 분과 소속이면서 운영이사로 있다.
2017평창동계올림픽성공기원 희망콘서트와 2018 충북 청주신성가요콘써트, 삼척 앙성평등대회 등 전국 무대에 설 만큼 실력을 갖춘 그는 현재 울산 JCN ‘열린TOP가요쇼’, 장생포 고래바다 여행선 전속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오사카 한인효도잔치에서 초대가수로도 무대에 올랐으며, 울산에서는 ‘경상좌도 병영성 걷기대회’, ‘울산 울트라 마라톤 대회’, ‘울산광역시 궁거랑 벚꽂 축제’, ‘울산 고래축제’ 개막식, '울산광역시 호국보훈가족 한마음위안행사' 등 울산지역방송과 주요 지역축제 등에서도 노래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처용문화제 개막식 축하공연에서 울산팝스오케스트라와 무대에 올라 영화 OST를 들려줬을 정도로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갖고 활동하고 있다.
배씨의 1집 앨범에는 ‘꽉잡아’외에도 인기가수 나훈아가 작사. 작곡하고 부른 곡 ‘공’도 실려 있다.
‘살다보면 알게 돼. 일러주진 않아도. 너나나나 모두 다 어리석다는 것을’로 시작하는 이 곡은 가수 나훈아가 40주년 기념 특별 기획음반인 ‘최신 골든 히트곡 모음집’에 실을 정도로 애착을 갖고 있는 곡이다.
“어릴 때부터 나훈아 선생님 곡을 많이 듣고 좋아했죠. 특히 ‘공’이라는 곡은 가사를 음미해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고비가 많고 잠시 왔다가는 인생이 부질없지만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죠. 가수의 꿈을 키우며 많은 고비가 있었지만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합니다”.
배주현 씨는 현재 내년 초 발매할 2집 앨범 준비로 한창 바쁘다. 타이틀곡은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면서 약속을 하고 만나야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배 씨는 지역에서 가수로 활동하면서 평소 아쉬웠던 마음을 드러냈다.
“울산에도 노래 잘하는 가수가 너무 많아요. 지역가수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