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울산 공립유치원 26개원에 50학급 신·증설

울산시교육청, 13개원 27학급 추가 확보…‘처음학교로’로 일반모집

2018-11-21     백주희 기자

2019학년도에 울산지역 공립유치원 26개원에 50학급이 신·증설된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공립유치원 확충 계획에 따라 2019학년도에 공립유치원 26개원에 50학급이 신·증설 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미 신·증설이 확정한 13개원 23학급 이외에 추가로 13개원 27학급을 확보해, 공립유치원 50학급을 2019년 3월 1일 개설 및 개원한다는 것이다.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를 통해 일반모집을 실시한다.

‘처음학교로’ 일반모집에는 총125개원(공립90개원, 사립35개원)이 참여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이달 21일부터 26일까지이며, 증설학급은 늘어난 정원 모두를 일반모집으로 선발한다.

신설 유치원은 모집 정원의 40%를 일반모집 기간 내 ‘처음학교로’를 통해 동시 선발한다.

추가로 신설된 6개원(천상초 병설, 송정초 병설, 동천초 병설, 옥서초 병설, 화정초 병설, 연암초 병설)의 우선모집 정원 60%는 일반모집 등록 마감 후 12월10일 부터 개별 신설유치원에서 선발일정을 확정해 현장 추첨으로 선발한다.

신·증설 공립유치원 현황은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유치원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부모들은 일반모집 기간 내 ‘처음학교로’를 통해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신설유치원 우선모집 대상 학부모들은 일반모집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우선모집 일정은 개별 신설유치원에 확인하여 신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