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산재 노동자 자녀 장학증서 전달

2018-11-25     주성미 기자
   
 
  ▲ 안전보건공단과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23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공단 이철우 기획이사와 공단 노조 황동준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재 피해 노동자 자녀 2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안전보건공단과 한국장학재단은 산업재해를 입은 노동자의 자녀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장학증서 전달식은 지난 23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산재 피해 노동자의 대학생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장학금은 임직원 자율 참여로 매달 급여에서 공제해 조성한 돌봄문화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1인당 300만원씩 총 6,000만원이 지원됐다.

안전보건공단 이철우 기획이사는 “산재 노동자들과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은 물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