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양산시지부,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 명예이장 위촉식

2018-11-28     박현준 기자
   
 
  ▲ NH농협 양산시지부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 명예이장 위촉식을 갖고 덕일건설 김상원 대표를 양주마을 '명예이장', 제이제이인터내셔널 안재열 대표를 삼감마을 '명예이장'으로 각각 위촉 했다.  
 

NH농협 양산시지부(지부장 신용인)는 27일 양산시청 상황실에서 김일권 양산시장, 상·하북농협장, 양주·상감마을 이장 등 1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 명예이장 위촉식을 갖고 덕일건설 김상원 대표를 양주마을 '명예이장', 제이제이인터내셔널 안재열 대표를 삼감마을 '명예이장'으로 각각 위촉 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는 기업 CEO와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고령화 등으로 인해 점차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마을과 상호 교감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유도하고자 행정자치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협에서 전개하고 있는 도농협동 범국민운동이다.

NH농협양산시지부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11명의 명예이장을 위촉해 활발히 교류중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오늘 위촉되신 명예이장님께서 마을주민과 상호 교감을 통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활동으로 농촌지역 마을 활력화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H농협 양산시지부 신용인 지부장은 "명예이장 위촉은 이번 행사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기관단체장님이나 기업체 대표님을 모시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