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기청, 수출유망중소기업 15개사 선정

선정기업엔 2년간 수출지원 유관기관 통해 각종 우대지원 제공

2018-12-03     강태아

수출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신인터내셔날(주)(대표 이채구) 등 15개 중소기업이 2018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울산지방청(청장 하인성)은 수출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신인터내셔날(주) 등 15개 중소기업을 발굴해 2018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정된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수출액 500만달러 미만의 성장성이 높은 기업으로 수출유망성, 수출활동 수행능력, 기술력, 재무 및 혁신성 등에 대한 현장평가와 울산지역 수출지원협의회의 최종심의를 거쳤다.

이들 업체는 지정된 날로부터 2년간 중기부,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 시중은행 등 20여개 수출지원 유관기관을 통해 각종 우대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에 수출유망중기로 선정된 기업은 창신인터내셔날, 에이딕, 동진전기, 신화테크, 대흥산업, 미래텍, 신흥정공, 엔트라, 파워열기기, 징코텍, 린노알미늄, 지후, 대경이앤씨, 케이랩스, 금성지티씨 등이다.

수출유망중소기업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하고 있으며, 우리지역에는 12월 현재 이번에 지정된 15개사를 포함해 총 55개사에 이른다.

하인성 청장은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해외시장 개척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선두기업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