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서부동 ‘명덕2차 작은도서관’ 개관

2018-12-12     이다예
   
 
  ▲ 울산 동구는 12일 명덕2차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 및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갖고 정천석 동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현판제막식을 하고 있다.  
 

울산 동구 서부동 현대패밀리 명덕2차아파트에 위치한 ‘명덕2차 작은도서관’이 12일 본격적 운영에 들어갔다.
동구는 이날 오후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덕2차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열었다. 이 도서관은 명덕2차 아파트 입주민과 입주자대표회의(회장 박수길)가 ‘2018 작은도서관 조성 시비지원 사업’에 공모, 선정됨에 따라 세워졌다.
도서관은 현대패밀리 명덕2차아파트 201동 1층 내 40㎡ 규모에 2,000여권의 장서와 열람석 20석을 갖추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에 개관하는 명덕2차 작은도서관을 비롯, 지금까지 권역별 10개소에 사립 작은도서관을 조성하는 등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의 지속적인 건립해 구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