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인상' 수상자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성금 200만원

2019-01-10     고은정
   
 
  ▲ 현대미포조선(사장 신현대)는 10일 현대미포조선 미포인상 수상자들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배익철)에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미포조선(사장 신현대)는 10일 현대미포조선 미포인상 수상자들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배익철)에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