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4월 아파트 입주물량 3,663가구 달해
다음달부터 오는 4월까지 울산에서 입주하는 아파트 물량은 북구 송정지구와 강동 산하지구 등 모두 3,663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국토교통부의 ‘2019년 2월~4월 아파트 입주 예정 현황’에 따르면 울산에서는 앞으로 3개월 동안 3,663가구가 입주에 들어간다.
다음달에는 울산 북구 송정동 울산송정 B8블록 한라비발디 캠퍼스 676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지난해말을 전후해 울산에서 한달 평균 2,000가구의 입주 물량이 쏟아진 것에 비해서는 다소 적은 물량이다.
3월에는 송정지구 1,928가구 등 3개 단지에서 2,328가구가 입주를 한다.
북구 송정동 울산송정 B5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162가구와 울산송정 B4 제일풍경채 766가구가 입주한다.
또 남구에서는 달동 울산남구 H-1BL 행복주택 100가구의 입주가 계획돼 있다.
울주군에서는 웅촌면 곡천리 울산웅촌 국민임대 1단지 300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4월에는 북구 산하동 강동산하지구 블루마시티 KCC스위첸 44B 582가구가 입주하고, 남구 신정동 울산신정 센트럴하임 77가구의 입주도 이뤄질 예정이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는 11만2,648가구의 입주가 진행되는데 수도권에서 5만7,507가구로 34.6% 늘어나는 반면 지방은 5만5,141가구로 10.9%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3만3,824가구, 60~85㎡ 7만3,049가구, 85㎡ 초과 5,775가구로 85㎡ 이하 중소형 비율이 94.9%로 조사됐다. 주체별로는 민간 9만5,707가구, 공공 1만6,941가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