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차구역에 번호판 가린 트럭

2019-03-12     우성만
   
 
 

상습 불법주차지역인 남구 수암시장 앞 도로변에 트럭이 단속카메라를 피하기 위해 번호판을 입간판으로 가린채 불법주차를 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