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볼만한 공연전시(2019년 4월 19일~)

2019-04-18     고은정
   
 
  ▲ 현대예술관, ‘볼로냐 어린이 그림축제’ 전 전시작.  
 
   
 
  ▲ 물보라 사진동호회 회원전 전시작 강덕진작 '사유의 정원'  
 
   
 
  ▲ 장생포고래박물관 '2019년 상반기 특별기획전'고래야 아프지마!'전'  
 
   
 
  ▲ 2019 울주아트 ‘송광연 초대전’ 전시작  
 
   
 
  ▲ 한빛합창단.  
 

공연

◆한빛치과병원 20주년, 한빛합창단 공연
개원 20주년을 맞은 한빛치과병원(대표원장 정재향)이 20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2015년 창단한 한빛합창단(지휘 박준홍)은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팝송, 가요, 민요 등 우리 귀에 익숙한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남성중창 및 여성중창 무대와 함께 마림바 연주, 실내악 앙상블연주도 곁들여진다.

전시
◆현대예술관, ‘볼로냐 어린이 그림축제’ 전
현대예술관은 지난 17일부터 석 달 간 ‘볼로냐 어린이 그림축제展’을 열고 있다. ‘볼로냐 아동도서전’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이 걸린 세계 최고 권위의 아동도서전이다. ‘라가치상’을 수상한 50여 점의 일러스트 명작들을 비롯해 그림책, 영상과 함께 작가들의 예술세계를 다양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꾸몄다. 7월 7일까지. 일반 8,000원, 중고생 이하 6,000원. 문의 현대예술관 www.hhiarts.co.kr, 1522-3331.

◆울산도서관, ‘세계문화유산 도시를 걷다’전
울산 대곡천 암각화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사진전이 울산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기획전으로 4월16일부터 6월2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세계문화유산 도시를 걷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2022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는 반구대암각화, 천전리각석의 풍광을 담은 모습을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유산 70여점의 사진을 관람할 수 있다. 사진은 김경상 작가의 작품으로, 문화예술관광진흥연구소가 기획했다.

◆물보라사진동호회, 'freedom-자유' 전
물보라사진동호회가 제18회 회원전을 16일부터 22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펼친다. 이번 전시는 'freedom(자유)'라는 타이틀로 17명의 회원이 모두 78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남산 칠불암의 눈 덮인 불상을 담은 작품을 비롯해 오지의 아이들과 사막 오아시스 주제의 작품, 바다의 산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강덕진, 김길자, 김영선, 나병성, 남광진, 류인상, 박병진, 박태수, 서형기, 윤기득, 이용우, 이욱형, 이종철, 임혁순, 정용근, 정은주, 최경철, 최영호씨다.

◆특별기획전'고래야 아프지마!'전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4월10일부터 6월9일까지 장생포고래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2019년 상반기 특별기획전'고래야 아프지마!'를 선보인다.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 오염과 생태계 황폐화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플라스틱의 역사 이야기, 플라스틱으로 고통 받는 생명체들, 플라스틱의 올바른 이해와 사용이라는 주제로 구성된다.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관람가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몽돌, '살며 그리며 꽃 마중 초대'전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4월 전시로 서양화가 7인의 '살며 그리며 꽃 마중 초대전'을 펼친다. 이번 전시는 4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김화자·류기숙·양경화·육종숙·윤두숙·이영림·정현주 등 '살며 그리며' 회원 7명의 작품 14점을 선보인다.
푸근한 색감과 붓터치가 느껴지는 화폭 속 '해바라기', '사과꽃', '도라지꽃', '코스모스' 등 개성 넘치는 꽃그림이 전시된다.

◆2019 울주아트 ‘송광연 초대전’
서양화가 송광연 작가 초대전이 이달 9일부터 28일까지 울주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펼쳐진다. 울주문화예술회관의 '2019 울주아트 지역작가 공모' 당선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송작가는 ‘나비의 꿈’이라는 주제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는 비워진 모란도의 도안에 순수한 꿈과 희망의 상징인 나비가 완성한 꿈을 위해 한 땀 한 땀 인생의 수를 채워 가는 것을 형상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