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첫 해외 체인 호텔 ‘머큐어 앰배서더’ 26일 개관식

2019-04-22     김상아
   
 
  ▲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오는 26일 울산 북구 강동산하지구에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호텔'이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호텔 조감도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호텔 제공)  
 

울산 북구 강동산하지구에 지역 최초의 최고급 해외 체인 호텔이 문을 연다.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오는 26일 울산 북구 강동산하지구에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호텔(이하 머큐어 울산)’의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머큐어 울산은 지상 34층, 지하 4층 규모로, 슈페리어·스위트·프리빌리지 등 총 131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머큐어 울산은 전 객실 바다 전망으로, 정자 몽돌해변과 정자항이 한 눈에 들어오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또 쭉 뻗은 정자해변의 해안선을 조망할 수 있는 뷰를 지닌 프리빌리지룸과 독특한 욕조가 있는 스위트룸까지 서로 다른 특색을 지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2~2.2m 폭의 넓은 침대와 포근하고 따듯한 최고급 침구류는 고객들에게 한층 안락한 휴식시간을 제공한다.

인테리어에는 세계적인 건축가 메리엄 홀이 참여했으며, 호텔 내부에는 멋스러운 ‘갓’ 디자인과 예술품 전시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레스토랑 ‘OPUS’과 최대 2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 피트니스룸, 사우나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춰 편의성을 높였다.

지역 최초로 바다조망의 예식장도 갖추고 있어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머큐어 울산은 장기 투숙객을 위한 레지던스와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 등 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호텔그룹 ‘아코르’의 브랜드 중 하나인 머큐어는 최고급 호텔로 잘 알려져 있다.

머큐어 울산은 아코르 코리아의 26번째 호텔로 지역주민들의 편의 확충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호텔 관계자는 “머큐어 울산은 무룡산 산자락과 몽돌해변, 정자항을 끼고 있어 도심 속에서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건축했다”며 “다양한 서비스와 친환경 휴식공간 제공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