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허남미씨. | |
| |
| |  | |
| |
| | ▲ 제31회 대한민국 서예대전 우수작인 허남미씨의 '홀로아리랑'(한글) | |
| |
(사) 한국서예협회가 주최한 ‘제31회 대한민국서예대전’에서 울산지역 서예인들이 우수한 실력을 자랑하며 대거 입상했다.
한국서예협회 울산시지회에 따르면, 제31회 대한민국서예대전에 울산지역 서예가들은 200여점의 작품을 출품해 우수상 1명, 특선 8명, 입선 53명 등 62명이 입상했다.
우수상 수상자는 허남미씨로, 허씨는 ‘홀로아리랑’을 타이틀로 한 한글서예작품을 출품했다.
특선을 차지한 주인공은 한글부문 박정임,이선옥 행초서부문 양중규, 이수걸, 지강식 문인화 부문 조미경, 홍임숙 전각부문 정보석 씨다.
또 김영정, 양승숙, 유정웅, 이순옥, 이재기, 정순옥, 지영순, 최진영, 최현숙, 홍순옥(이상 한글), 김계하, 김태형, 이주섭(이상 전서), 김민숙, 김정오, 우선남(이상 예서), 김지영, 박선현, 송창환, 정관철(이상 해서), 권기철, 김종혜, 석현욱, 원광연, 이동희, 이상욱, 이종준, 최경호(이상 행초서), 강상구, 김경남, 김명희, 김미정, 김태성, 김혜순, 백순태, 손정숙, 송명수, 신경순, 신경희, 이미경, 이정옥, 장순옥, 정희숙, 조두례, 최부이, 최순분, 최춘순, 최흥숙, 최희주(이상 문인화), 전은의(이상 전각), 김태봉, 이순자, 현윤자(이상 현대서예) 등이 입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글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허남미씨는 "'홀로아리랑' 가사말을 너무 좋아해 작품에 담았는데 수상의 영광까지 안아 기쁘다"며 " 평소 열심히 지도해주신 참얼 조동래 지도선생님과 울산의 많은 서예인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서예대전’은 1989년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가 창립된 뒤, 같은 해 제1회 대회를 개최한 이후 매년 열리는 서예 공모전이다. 한글·한문·문인화·전각·서각·현대서예 등 6개 부문에서 열리며, 한문은 다시 전서·예서·해서·행서·초서로 나뉜다.
대상 1명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5명 이내로 선정되는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씩의 상금이 주어진다.
올해 대한민국서예대전에는 각 부문별로 총3,581점이 접수됐다.
입상작은 오는 6월1일부터 6월6일까지 6일간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시상식은 6월1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고은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