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여성위원회, 양산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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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여성위원회(위원장 심경숙)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여성위원회(위원장 심경숙)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심경숙 위원장이 직접 사회와 좌장을 맡으며 신라대 대기환경학 박사인 전병일 교수가 전문가 발제를 하고 오정곤 (양산시 환경관리과장), 윤영주(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미해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의원), 권현우(정의당 양산지역위원장), 곽순란(기후환경 네트워크 대표)시민이 토론자로 나섰다.
미세먼지 문제는 이미 전 세계의 관심사이기도 하고, 이미 우리 모두의 일상이 돼버린 미세먼지 체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고, 지자체는 무엇을 하며 시민들은 어떤방법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을 것인가에 토론을 벌였다.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인 윤영주 교수는 "소각장문제, 자꾸만 늘어가는 산단문제 등 성장지향의 도시계획은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위태롭게 할수도 있다며 더 늦기전에 성장을 멈추자"고 주장했다.
시민으로 나선 곽순란씨는 "미세먼지에 대응한다는 대안으로 뭔가 자꾸 생산한다는 것은 또 다른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며 "에너지 절약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좌장을 맡았던 심경숙 위원장은 "양산시에서 참석한 오정곤 과장에게 많은 숙제들을 안겨주는 토론회가 됐다"며 "전국에서 경남은 제조업 연소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원이 많지만 그에 비해 양산은 도로이동오염원이 높아 대중교통을 얘기하지 않을수 없는데 2부제를 하는것도 대중교통의 편리함이 선행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양산/박현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