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019 아시아대학평가 UNIST 22위·울산대 96위
2019-05-02 주성미
영국의 고등교육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2019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울산대학교를 경쟁력 높은 글로벌 대학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UNIST는 국내 7위, 아시아 22위에, 울산대학교는 국내 12위, 아시아 96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THE 평가대상 국가는 27개국으로 지난해 25개국보다 다소 늘어났다. 발표 순위도 ‘톱 350’에서 ‘톱417’로 확대했다.
UNIST는 △논문피인용도 1위를 비롯해 △산학협력 수입 9위 △연구실적 11위 △교육여건 14위 △국제화 5위 등 5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얻었다.
울산대 또한 △논문피인용도 6위 △산학협력 수입 16위 △연구실적 17위 △교육여건 25위 △국제화 27위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해 평가에서 ‘아시아 톱 150위’ 이름을 올린 국내 대학은 지난해 18곳에서 올해 16곳으로 줄었다. 국내 대학 순위는 서울대(아시아 9위), 성균관대(10위), KAIST(13위), POSTECH(16위), 고려대(19위)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