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화학노조, 사측 부당노동행위 규탄 집회 2019-05-07 우성만 미원화학노조는 7일 울산고용노동지청 앞에서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우성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