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우리서로 마을학교 5호'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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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중구는 27일 학성동 218에 위치한 학성파크디아채 프로그램실에서 근거리 평생학습 학습망인 '우리서로 마을학교 5호'의 개소식을 가졌다. | ||
울산 중구는 27일 오후 학성파크디아채(학성동 218) 프로그램실에서 근거리 평생학습 학습망인 ‘우리서로 마을학교 5호’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구의원, 울산평생교육진흥원장, 학성동 단체장·통장, 학성파크디아채 마을위원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서로 마을학교는 지역 주민들이 손쉽게 배움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습공간을 조성, 스스로가 학습계획을 설계하는 등 주민 주도형 평생교육 사업이다.
아파트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돼 있어 지역과 주민 간 소통의 창구 역할도 맡는다.
학성파크디아채는 올해 초 사업 공모에 응모해 현장평가 등을 통해 우리서로 마을학교 5호로 최종 선정됐으며, 2023년까지 5년 동안 학습기자재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입주자 대표 회의실과 실내 연습장, 소공원을 우리서로 마을학교 5호의 운영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 아파트 입주자대표를 중심으로 울산평생교육진흥원의 점핑교육 양성과정을 수료한 전문매니저와 아파트 담당 매니저, 주민 등 11명으로 마을위원회를 구성했다.
올해 프로그램으로 ‘하브루타’, ‘디저트&식음료 수업’, ‘생활 소품 공예’, ‘3D 모델 초&3D 프린터 운용’, ‘미니 축제 및 벼룩시장’ 등의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는 지난 2015년 약사동 래미안아파트 경로당, 2016년 성안동 풍암마을 경로당, 2017년 우정혁신도시 에일린의뜰 2차 아파트, 지난해 우정선경1차아파트에 마을학교 1·2·3·4호를 설치한 바 있다.
이들 마을학교는 지난해 기준 전체 42개 프로그램을 312차례에 운영해 4,924명이 학습의 혜택을 누렸다.
올해도 각 우리서로 마을학교에서 다양한 평생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학교를 지속 확대해 나감으로써 선도적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