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자영업자 새출발 지원 ‘도약과 이음’ 사업 추진 업무협약

2019-06-30     이다예
   
 
  ▲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은 지난 28일 젊음의거리 고객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울산 지역 자영업자 새출발 지원 '도약과 이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지역 자영업자 새출발 지원 ‘도약과 이음’ 사업 추진 업무협약식이 지난 28일 오후 젊음의거리 고객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박태완 중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약과 이음’ 프로젝트는 울산시 지역혁신 프로젝트 사업으로, 지역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불가피한 사업실패에 따른 심리상담과 재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는 울산지방변호사회(법률), 한국공인회계사 울산협의회(회계·세무), 한국공인노무사사회 울산분회(노무), 경제학교 바른(재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부(부동산), (사)울산중소상인협회(상인단체), (사)나은내일연구원(취업컨설팅)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기관들은 도약을 통해 영업상인을, 이음을 통해 폐업상인을 각각 지원하며, 중구는 이와 관련해 행정적인 지원에 동참한다.
울산 희망 디딤돌센터는 중구 우정동 진흥마제스타워 2차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비 3억9,500만원을 확보해 자영업자 지원사업 외 은·퇴직자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한 이음 새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하반기 운영예정인 청·장년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자영업자들의 성공적인 운영과 재창업 등을 돕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