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임신·출산지원사업 협약 체결
2019-07-11 송재현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과 울산지역 내 5개 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1일 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취약계층 임신·출산지원을 통한 양육환경조성사업 ‘BABY N.E.T(베넷)’ 협약을 체결하였다.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과 울산지역 내 5개 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1일 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취약계층 임신·출산지원을 통한 양육환경조성사업 ‘BABY N.E.T(베넷)’ 협약을 체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