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국공립 별하나·별두리 어린이집 합동 개원식

2019-07-14     이다예
   
 
  ▲ 북구 국공립 별하나·별두리 어린이집 합동 개원식이 지난 12일 중산동 일동미라주아파트 어린이집에서 열렸다. 이동권 북구청장과 이주언 북구의회 의장 등이 개원을 축하하며 원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북구에 여덟 번째, 아홉 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중산동 일동미라주아파트 1·2단지에 각각 위치한 국공립 별하나·별두리 어린이집이 지난 12일 합동 개원식을 열었다. 개원식에서는 내빈 및 학부모들이 각각의 어린이집 시설을 둘러보고, 요리와 심폐소생술 부모 참여수업, 부모간담회 등으로 이뤄졌다.

별하나어린이집은 일동미라주 1단지 관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4월 9일 개원해 현재 30명의 원아들이 재원하고 있다. 별두리어린이집은 일동미라주 2단지 관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5월 1일 개원해 35명의 원아들이 다니고 있다.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북구에는 송정호반, 푸른숲, 비발디, 아이비, 별두리, 풍경채, 신천효성, 송정한양 등 모두 9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이 문을 열어 북구 전체 어린이집 이용률의 13.7%를 넘고 있다. 또 오는 9월에는 송정금강펜테리움 1단지에 국공립어린이집 1곳이 추가로 개원할 예정이다.

북구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으로 맞벌이 부모의 육아부담을 줄이고, 저출산 시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보육 서비스를 구축해 가고 있다.

이동권 구청장은 이날 개원식에서 "최고의 보육환경에서 최고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부모님들이 보육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