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8주년 특집] 국회의원·대학총장 축사

2019-07-18     .
정갑윤 국회의원 (중구)
 
좋은 세상 위한 미래의 희망
지성 언론으로 시민에 용기를

 
오랜 시간 변함없이 울산시민들의 아침을 열어온 울산매일신문이 어느덧 창간 28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역언론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어려움을 이겨내며 오늘에 이르렀기에 그 의미는 더 크다고 하겠습니다.
올해 들어 우리 울산에 경사스러운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설치되고, 울산시민의 숙원인 태화강이 생태관광지인 국가정원에 지정됐습니다.
이는 누구 한사람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120만 울산시민이 힘을 모았기 때문에 가능하였습니다. 또한, 이 힘을 모을 수 있었던 것은 울산매일신문이 훌륭한 메신저 역할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좋은 세상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지성과 용기와 미래에 대한 희망이라고 믿습니다. 울산매일신문의 지성있는 언론보도를 통해 국민들에게 용기를 주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우리사회의 정의로운 메신저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채익 국회의원 (남갑)
 
‘정론직필’ 전통·명성으로
 경제문제 해법 찾기 선도하길

 
울산 시민의 사랑과 환영 속에서 울산매일신문이 창간 28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범적인 사명감과 투철한 언론정신으로 울산 발전에 이바지해오신 이연희 대표이사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지역 언론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992년 ‘진실, 신속, 공정’을 사훈으로 내걸고 창간한 울산매일신문은 울산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언론사입니다. 또한 28년의 세월동안 한결 같이 지역민들의 여론을 소중히 담아내고 지역사회 소통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하며 지역 언론문화의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간 울산매일신문의 언론인께서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자세로 28년 동안 전통과 명성을 이어오셨다는 점에서 무한한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울산매일신문이 울산 경제 문제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중심 언론기관으로 명성을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박맹우 국회의원 (남을)
 
여론 수렴·시민 목소리 대변
지역사회 발전 중요한 역할 기대

 
울산매일의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올바른 지역 여론형성을 위해 사명을 다 해오신 이연희 대표님을 비롯한 언론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론은 역사의 기록물이자 시대의 등불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지역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울산매일은 1992년 창간이래 지역사회의 소통과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우리 울산은 유례없는 경제위기를 마주하고 있으며, ‘다시 도약하는 울산경제’라는 시대의 과제 앞에 놓여있습니다.
이에 우리 울산매일이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써, 그리고 동반자로서 울산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창간 28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시민들의 신뢰와 사랑 속에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종훈 국회의원 (동구)
 
경제발전·일자리 창출 최우선
시민·노동자와 소통 힘 써주길

 
진실, 신속, 공정을 사훈으로 울산매일이 창간한지 28년을 맞았습니다. 정론직필로 지역성장에 매진해 온 언론노동자들과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울산은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조선산업 구조조정으로 4만 여명의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자동차와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 전반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업은 시민들과 노동자들의 반대에도 현대중공업 물적분할과 본사이전이 결정되면서 깊은 상처를 남겼고 법적, 정치적 대응까지 진행 중입니다.
위기를 극복하고자 산업고도화와 수소경제, 부유식 해상풍력 같은 신성장동력 발굴이 해법으로 제시됩니다. 하지만 시민들과 충분한 소통 없이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노동자들 일자리를 최우선에 둬야 할 것입니다.
스물여덟 살, 사람 인생으로 보면 왕성한 청년기입니다. 지역성장과 재도약에 울산매일도 필력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이상헌 국회의원 (북구)
 
시민 알권리 채워주는 전령사
소외계층 대변 신문고 역할을

 
울산매일신문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연희 대표이사님을 비롯하여 울산매일신문의 발전을 위해 창간 이후 28년 간 끊임없이 노력해 오신 임직원 모두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올립니다.
울산매일신문은 울산 시민들과 함께 해 온 지역 최초의 조간 일간신문으로서, 울산시민 누구에게나 익숙한 지역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다양한 정보에 목마른 시민들의 알 권리를 속 시원하게 채워주는 전령사 역할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신문고 역할도 충실히 해주고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날 여론의 다양성과 표현의 자유 보장을 위해선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가장 보편화 된 언론 중 하나인 신문이 사회적 역할과 공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여러 지원방안 마련에 앞장서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리며, 울산매일신문의 더 큰 성장을 기원합니다.
 
강길부 국회의원 (울주군)
 
올바른 정보 제공·건전한 비판
지역민에 사랑받는 언론으로

 
울산매일신문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울산매일신문은 진실, 신속, 공정을 바탕으로 지역 최초, 최고의 조간신문으로 창간하여, 사회적 역할 수행과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언론으로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력해 오신 이연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 산업수도’로 불리며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이끌었던 울산이, 주력 산업 쇠퇴로 지역 경기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금의 위기를 기회삼아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모두의 역량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앞으로도 울산매일신문이 지역민의 입장에서 올바른 정보제공과 건전한 비판으로 울산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대변하며,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정무영 UNIST 총장
 
날카로운 비판·공정한 분석으로 울산발전 견인
 
울산매일의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울산매일은 울산 최초의 조간신문으로, 늘 울산의 아침을 새롭게 열어왔습니다.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회를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을 제공해주는 울산매일에 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날카로운 눈으로 우리 사회 변화와 혁신을 전하는 최고의 신문으로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이한 UNIST는 울산의 재도약을 위해 혁신적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미래 신산업을 키워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UNIST의 도전에 울산매일의 날카로운 비판과 공정한 분석이 함께한다면 더욱 발전된 미래가 기다릴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번 울산매일의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오연천 울산대 총장
 
‘울산공동체’ 변화·혁신에 역량 결집 앞장서 길
 
울산매일신문 창간 28주년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하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온 임직원들께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울산매일신문은 지역의 현안들을 정확히 짚어내고 지역의 경제·사회·문화·교육 발전을 추구하는 데 앞장섬으로써 울산공동체의 존재가치를 높여 왔습니다. 울산 출신 소설가 오영수 선생의 문학상을 제정해 매년 백일장을 개최해오고 있음은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임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 지방정부, 대학,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울산공동체가 변화와 혁신의 물결을 주도해나간다면 불확실성을 거두어내고 울산의 창조가치를 한 단계 격상시킬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울산매일신문의 창간 28주년은 울산시민들의 견고한 자긍심을 토대로 공동체 발전을 위한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