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근 수필가 별세
2019-07-28 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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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한석근(수필가) | ||
울산 출신 한석근 수필가(79·사진)가 숙환으로 지난 26일 별세했다.
고 한석근 수필가는 1988년 ‘월간문학’(수필), 1994년 ‘시대문학’(시)으로 등단했으며, 수필집 「마음의 선물」, 「귀신고래와 명포수」, 시집 「문화유적 답사시」, 「솔숲에 이는 바람소리」 등을 펴냈다.
조경 사업을 하면서 문학과 향토사학을 공부, 「세계 포경사」 (2005년)를 정리했고, 「방어진 향토사 연구」 , 자료집「울산포경의 발자취」 등 향토 자료집 2권을 냈다.
한국대표에세이문학회, 경남수필문학회, 처용수필문학회 회장, 울산시인협회, 청하문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울산문인협회, 영호남수필회 회원으로 활동했다. 울산문화공로상(1995년), 동포문학상(12회), 한국수필문학상(10회), 영호남수필문학상(10회)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