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한국노총 울산본부 본격 협력관계 시동
양 측 상시적인 정책연대 시스템 구축하기로
2019-08-12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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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헌 민주당 시당위원장과 이준희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 등이 12일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관계를 ‘상시적인 정책연대’ 수준으로 높이기로 합의했다. |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과 한국노총 울산본부가 상호 협력관계를 ‘상시적인 정책연대’ 수준으로 높이기로 합의했다.
이상헌 민주당 시당위원장과 이준희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은 12일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지난 2017년 5월 중앙당과 한국노총과의 정책연대 협약을 울산지역 차원에서도 발맞춰 나간다는 취지로 이 같은 합의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준희 의장은 간담회에서 “노동 관련 현안은 물론 울산지역의 책임 있는 노정 주체로서 적극 나서겠다”라며 고용 없는 성장 추세, 향후 5년간 자연 실업 증가에 의한 사회 공동화, 3대 주력산업에 대한 현실적 지원책, 양극화에 의한 빈부차이 심화, 지역 현안에 대한 노동계와 긴밀한 협의, 혁신도시 활성화 대응 등의 노동 현장 주요 현황을 설명했다.
또 “시당과 한국노총간의 단발성 협의를 넘어 정책담당자 간 상시적이고 지속적이며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면서, 관련 시스템이 갖춰지기를 주문했다.
이상헌 시당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노총의 협력 관계는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라고 강조하고 “국가 산업 수도이자 노동자 도시인 울산에서 협력관계를 더욱 튼튼히 다지자”라며 한국노총의 상시적인 정책담당자 간 협력 시스템 제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