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황금들녘에서 첫 벼베기 2019-08-20 우성만 절기상 처서를 사흘 앞둔 20일 울주군 청량읍 동천리 들녘에서 김상현 씨가 자신의 논 3.300㎡에서 극조생종 백일미를 수확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