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바우처사업에 울산지역 참여기업 9개사 선정
2019-08-28 김기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하인성)은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2019년 2차 수출바우처사업의 참여기업 9개사를 선정, 맞춤형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다음달 1일부터 1년간 디자인개발, 지식재산권, 바이어 발굴, 전시회 참가 등 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 활동을 수행하며, 지원금액은 전년도 수출규모에 따라 3,000만원에서 8,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선정된 기업은 ㈜성진하이텍, ㈜캄리, 신명산업(주), 주식회사 케이디씨, 쿼드유, 나래특장, 주식회사 이엠텍, ㈜뉴캐스트인더스트리, 주식회사 세홍 등 9개사이다.
이로써 울산중기청은 올해 1차 및 2차 수출바우처사업과 지방청 자율선정 수출바우처사업을 통해 총 58개사 참여기업을 선정해 17억 원을 지원했다.
하인성 청장은 “최근 대내외 변수로 인해 어려워진 무역환경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기술개발, 국내외 판로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