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협회 울산시회, 시청 구내식당서 한우고기 소비촉진 시식회

2019-08-29     강태아
   
 
  ▲ (사)전국한우협회 울산시지회(지부장 정인철)는 고유 명절인 추적을 앞두고 한우고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을 홍보하기 위해 29일 시청 태화강홀(구내식당)에서‘한우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열었다.  
 

(사)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부장 정인철)가 29일 울산시청 태화강홀(구내식당)에서 ‘한우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우리 고유 명절인 추적을 앞두고 한우고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날 한우 불고기 150kg을 제공해 800여 명의 공직자가 시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7월 현재 600kg(수) 한우의 산지시세는 지난해 7월 481만 4,000원보다 20만 8,000원이 오른 502만 2,000원으로 약보합세가 예상되지만 추석을 맞아 가격이 더 오를 경우 소비 둔화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울산시에는 현재 1,733호에서 3만 2,500여 두의 한우를 사육중이며 지난해에는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와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회에서 각 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한우 품질을 인정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