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실적 우수아파트 13곳 선정
최우수로 선정된 3곳에 현판 전달…자긍심 높여
2019-08-29 김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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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김진규 남구청장이 구청장실에서 상반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최우수 아파트 시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울산 남구는 관내 100세대 이상 아파트 185개소를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동안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실적이 우수한 아파트 13곳을 선정하고 최우수 아파트 3곳에는 현판을 전달했다.
500세대 이상 부분에서는 삼산선경아파트(삼산동)가 51%, 20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부분에서는 삼한힐파크(야음장생포동)가 51%, 200세대 미만 부분에서는 이진빌라(달동)가 54%를 감량해 최우수 아파트로 선정됐다.
또한 신선아파트(야음장생포동), 우성아파트(삼산동), 남운그린힐(무거동), 동서그린맨션(선암동), 아성홈토피아(무거동)는 우수 아파트로, 신복현대(무거동), 꿈에그린 2단지(삼산동), 대공원한신휴플러스(옥동), 현대하이야트(삼산동), 무거한라 2차(무거동)는 장려 아파트로 각각 선정됐다.
남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우수 아파트로 선정된 13개소에 대해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용기, 납부필증을 순위별로 차등 적용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30%만 줄여도 가구당 15만원의 식재료비를 아낄 수 있으니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배출자 부담원칙을 실현하고 주민이 자발적으로 배출량을 감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