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 울산경영자협의회, 중소기업 산업기술보호 전략설명회 개최

2019-09-03     김기곤
   
 
  ▲ 한국산업단지 울산경영자협의회(회장 예국권, 이하 ‘울산경협’)는 3일 오후 5시 울산 샤롯데홀에서 협의회 활동과 신입회원 입회식 등 제99차 월례회를 개최했다.  
 



한국산업단지 울산경영자협의회(회장 예국권, 이하 ‘울산경협’)는 3일 오후 5시 울산 샤롯데홀에서 협의회 활동과 신입회원 입회식 등 제99차 월례회를 개최했다.

울산경협은 울산·온산국가산단 내 중소기업 CEO 100여명으로 구성된 울산지역의 대표적인 경영인 협의체로 지난 2001년 7월 5일 설립해 현재 18년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울산경협은 회원사간 정보교환 및 기술협력,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매월 정례회의, 지역(광역)간 교류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월례회에서는 국가정보원(NIS) 산업기밀보호센터에서 중소기업의 ‘산업기술보호 전략설명회’를 개최해 기업의 첨단기술 해외유출 현황, 산업스파이 수법·사례, 대응활동 등 산업기술 해외유출에 대한 인식 및 대응 활동에 대해 소개됐다.

또 산단공 반부패자율시책 추진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CEO를 대상으로 청렴의식 고취와 청렴문화 활동 확산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 협약’ 및 선언식을 추진해 반부패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박동철 본부장은 “기술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다. 중소기업의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경쟁력을 확보할 시기이며, 산업기술에 대한 국내외 유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산단공은 우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