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을 덜 쓰기 위한 방법은?
ubc창사특집 프로그램 ‘필환경시대의 지구수다’
2019-09-19 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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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bc 울산방송의 창사특집 프로그램 '필환경 시대의 지구수다'(연출 조민조)가 21일과 28일 오전 10시에 전파를 탄다. 프로그램에는 가수 이한철과 환경 활동가와 문화 기획자 등 4명이 함께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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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bc 울산방송의 창사특집 프로그램 '필환경 시대의 지구수다'(연출 조민조)가 21일과 28일 오전 10시에 전파를 탄다. 독일의 친환경도시 프라이부르크까 재래시장. | ||
ubc 울산방송은 창사특집 프로그램 '필환경 시대의 지구수다'(연출 조민조)를 21일과 28일 오전 10시에 방송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순히 실천하면 좋은 ‘친환경’을 넘어 앞으로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환경을 필수적으로 생각해야한다는 ‘필환경’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플라스틱을 덜 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우리 사회가 어떤 고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프로그램에는 가수 이한철씨 뿐 아니라 환경 활동가와 문화 기획자 등 4명의 출연자가 등장한다.
이들은 의성 쓰레기산부터 독일의 친환경도시 프라이부르크까지 플라스틱과 쓰레기 문제에 관련된 다양한 장소를 직접 찾아가보고, 이에 대한 경험담을 토크로 풀어나간다.
조민조 PD는 “전국에 방치된 불법 폐기물만 해도 120만 톤에 달하고, 끝없이 쏟아지는 쓰레기를 국내에서 처리하지 못해 불법으로 외국에 보내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나친 소비문화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고 말했다. 고은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