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내년 2월 울산 입주 예정 아파트 전년도 30% 수준 그쳐…1,495세대

2019-11-25     김기곤

12월에서 내년 2월까지 울산의 아파트 입주 예정 아파트는 전년도 같은 기간의 30%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2월에서 내년 2월 3개월간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5년 평균(9만9,000세대)보다 10.0% 감소한 8만8,688세대로 집계됐다.

이중 울산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입주 예정 아파트는 1,495세대로 전년도 같은 기간(5,260세대)의 28.4%에 달했다.

월별 입주 예정 아파트는 12월 493세대, 내년 1월 630세대, 2월 372세대로 지난해 12월 2,102세대, 울해 1월 2,482세대, 2월 676세대에 비해 2월을 제외하고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1만6,772세가 입주해 5년 평균(1만2,000세대) 대비 45.4% 증가했으며, 올해 11월에서 내년 1월(1만3,000세대)보다 29.6%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같은 기간 48만8,184세대, 지방은 4만504세대가 입주할 것으로 예정돼 있다.

울산의 월별 입주 예정 아파트를 보면 12월에는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산업단지 1B-1블록 호반베르디움 401세대, 동구 일산동 삼성힐스파크 92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 내년 1월에는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산업단지 2B-2블록 호반베르디움 561세대, 중구 학성동 432-12 동남 하이빌 6차 아파트가 입주 예정이며, 2월에는 동구 방어동 미소지움 162세대, 동구 전하동 KCC 스위첸 21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규모별로는 60~85㎡가 1,264세대로 전체 입주 예정 아파트(1,495세대) 가운데 85.4%를 차지했으며 60㎡이하가 231세대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