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의원, ‘2019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올해의 최고 인물 수상
자유한국당 박맹우(남구을·사진) 의원은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최고 인물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의 최고 인물 부문과 올해의 최고 제품 부문을 나누어 시상한다.
박맹우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평소 소비자 편에서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고, 자유와 시장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소비자의 권익 증진에 공헌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박 의원이 대표발의해 지난 12월부터 시행된 ‘소비자기본법’ 개정안은 소비자 피해구제 강화를 위해 한국소비자원이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박 의원은 ‘담배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해 담배 제품에 포함된 유해성분의 함유량을 제출하고 이를 공개하도록 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로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적합 기준·규격을 정하는 등 안심하고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정부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일방적인 탈원전 정책 등으로 인해 일자리 감소과 소득분배 지표의 악화,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하면서 소비자의 일방적인 희생이 강요되고 있는 실정을 밝힘으로써, 소비자 주권 확보와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강력하게 주장해왔다.
박 의원은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보호를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 해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뜻 깊은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생각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서비스 질을 높이는 법과 제도 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