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두산위브아파트 마음건강지킴이 수료식 가져

이웃 주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일자적 조력자 역할 수행

2019-11-27     김상아
   
 
  ▲ 울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7일 번영로 두산위브 아파트에서 ‘아파트 마음건강지킴이’수료식을 가졌다.  
 

울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7일 번영로 두산위브 아파트에서 ‘아파트 마음건강지킴이’수료식을 가졌다.

아파트 마음건강지킴이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아파트 정신건강지원사업 ‘우리가(家) 남이가!!’의 일환으로 조직된 주민자치조직으로 번영로 두산위브 아파트 입주민 12명으로 구성돼 지난 3주간 정규교육을 수료했다.

지킴이는 앞으로 아파트 내에서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을 벌일 계획이며, 이웃 주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일차적인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석진 센터장은 “이웃에 대한 관심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마음건강지킴이 활동이 주민 간 공동체 의식을 향상하고 정서적 지지체계로의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상담 및 사례관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관련 문의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227-1116)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전문상담전화(☏1393),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