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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더불어민주당 임동호 중구 총선 예비후보가 2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광역시 조정교부금 인상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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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미래통합당 이채익 남구갑 총선 예비후보가 2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소특화단지 유치 등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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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북구 총선 예비후보가 2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경제위기극복 및 북구 경제·일자리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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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무소속 전상환 울주군 총선 예비후보가 2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주택관리지원단 창설 및 재해·재난예측 시스템 구축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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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총선 예비후보들이 24일 울산시의회에서 정책공약 발표를 통해 선거운동을 이어가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임동호 중구 예비후보는 “울산시 조정교부금을 인상해 자치구 재정을 확충하겠다”고 공약했다.
임 예비후보는 “울산시는 지방재정법 제29조의 2(자치구 조정교부금)에 의해 20%의 조정금을 4개 자치구에 교부하고 있는데 서울(22.60%)·광주(23.90%)·대전(23.00%) 등에 비해 낮은 비율로 교부하고 있는 것이 실정”이라며 “서울 및 광역시의 교부율에 맞춰 3%만 인상해도 울산 4개 구는 평균 80~90억의 재정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공장이 없는 울산 중구처럼 재정이 어려운 자치구에 꼭 필요한 공약으로 해당 공약을 민주당 울산시당 총선 정책공약단에 제출해 4개 구 후보들과 함께 추진하고, 시 조례를 개정해 조정교부금으로 자치구 재정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미래통합당 이채익 남구갑 예비후보도 수소단지 유치와 탈원전 정책 폐기,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울산 산업과 경제 재도약을 위한 경제활성화 공약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3,000억원이 투입되는 수소특화단지를 유치해 울산의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면서 자신이 대표발의한 수소진흥법 제22조를 통해 수소특화단지가 울산에 유치되면 시가 추진 중인 수소융복합클러스터와 시너지효과를 창출해 장기적으로 국내 최대규모 수소산업단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시대착오적 탈원전 정책을 폐기시켜 무너져가는 원전산업을 국가일류산업으로 재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신정동에 유치해 신정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겠다”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5년간 80억원을 지원받아 상권활성화에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이상헌 북구 예비후보도 코로나19 경제위기극복 및 북구 경제·일자리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여파가 내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커 연매출 8,000만원 이하 소상공인들의 부가세 경감기간을 내년까지 연장하겠다”면서 북구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2혁신도시의 북구 유치와 공공기관 이전에 힘쓰며 이화 테크노밸리를 조성해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차 부품산업단지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청년수당 확대 및 국민취업지원제도의 근거법을 마련해 청년수당 수혜자 범위를 기준중위소득 120%에서 150%로 늘리거나 OECD 주요국가 수준으로 지급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올해 말 종료가 예정된 자동차사업 은퇴자 전환교육 및 재취업지원 사업을 연장하고, 크리에이티브센터 설립과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유치 등으로 통해 주민들의 창업활동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울주군 무소속 전상환 예비후보는 지자체 공동주택관리지원단 창설과 재해·재난 예측체계 시스템 구축에 대해 공약으로 제시했다.
전 예비후보는 “울주군은 전체 9만4,089세대 중 5만1,104세대가 아파트로 54.3%를 차지하지만 현재 상담실 및 외부전문지원단 제도는 유명무실해 다수의 분쟁이 발생하고 있어 대규모 공사에 대한 정보공유 및 전문지원, 갈등관리를 담당하는 지원단을 창설해 시대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면서 “법령과 조례를 제정 및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산불 발생 시 발화지점의 산지의 형태, 수목의 종류 등 산림정보와 지역 주민의 거주형태 정보를 기본 데이터화하고 기상의 풍향과 연동해 운영하면 위험지역과 준위험지역을 식별할 수 있고 주민대피와 투입자산 활용, 안전메시지 자동화 연동 등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재해·재난체계 예측체계 시스템 구축을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