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의원, 친화적 에너지정책 수립 위한 ‘국가에너지정책 포럼’ 의원 연구 단체로

2020-06-22     백주희

미래통합당 이채익(남구갑·사진) 의원은 22일 국가에너지정책에 대한 다양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국가에너지정책 포럼’을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국가에너지정책 포럼은 이채익 의원을 대표로 하며, 통합당 김석기 의원이 책임연구위원을 맡았다. 같은 당 권명호·김미애·김상훈·박형수·서범수·정동만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전 원내대표,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 등 여야 3당 의원 10여명이 정회원으로 등록을 마쳤다.

국가에너지정책 포럼은 국가에너지 정책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해 정책 개발과 법제도 개선을 추진하며, 수소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원을 개발하고 활성화 시키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 에너지 자원 확보 및 에너지 이용 합리화를 통해 국민경제 성장과 국가안보 증진을 도모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며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 정책 대안을 제시해 국가경쟁력 강화를 꾀하고자 발족됐다.

이 의원은 “여야 3당이 모인만큼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국가경쟁력 및 국가안보 차원에서 국가에너지 정책에 대한 토론과 협의를 활성화 하겠다”며 “특히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한 논란과 갈등을 풀어 나가고 동시에 수소산업 등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에너지정책 포럼에는 정회원 외에도 통합당 김희국·박성민·박진·배현진·백종헌·신원식·엄태영·이만희·이명수·정운천·최춘식·최형두·태영호·하영제·홍문표 의원과 무소속 홍준표 의원 등 16명의 국회의원들이 준회원으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