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호 의원, 주민과 더 많은 소통 위해 지역사무실 개소
2020-06-25 김준형
미래통합당 권명호(동구·사진) 의원은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활발하게 소통하기 위해 지역사무실을 개소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사무실 개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별도의 개소식 없이 25일 진행될 예정이다.
권명호 의원은 “개소식을 통해 많은 주민들과 함께하고 싶었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국민이 함께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동참하고자 행사를 축소하고 언론을 통해 알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권 의원은 “코로나로 인해 당장은 사무실을 찾아오는 주민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쉼터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늘 주민들 곁에서 목소리를 듣고 대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조선경기 침체에 이어 코로나19로 동구 경제가 큰 위기를 겪고 있다”며 “조속히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고 조선업 활성화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쏟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