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길 점령한 행락차량

2020-07-12     우성만
   
 
 

울산 북구 동해안로 자전거길이 휴일이면 행락객들이 몰고 온 차량들로 가득차 있어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한 실정이다. 우성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