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부경본부, '통합돌봄 당당건강교실' 운영
부산시 북구 주민 대상…푸드아트테라피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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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보공단 부경지역본부가 운영한 당뇨병 건강교실 프로그램인 '당당교실'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장수목)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 사업 실시 지역인 부산시 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당뇨병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오전 10시 부산 북구 금곡동 사회복지법인 공덕향 공창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신자)에서 진행된 이번 건강교실은 지역본부 건강지원센터(센터장 조현대)와 부산시 북구청(구청장 정명희), 그리고 사회복지법인 공덕향 공창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했다. 특히 이번 건강교실은 당당(堂堂)하게 당뇨(糖尿)를 극복하자는 의미로 ‘당(堂)당(糖) 건강교실’(이하 건강교실)이라 이름 지었다.
건강교실은 당뇨인에게 적합한 곡류와 견과류를 활용한 푸드아트테라피, 스트레칭 밴드를 활용한 운동 등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생 바쁘게 살다가 좋은 교육을 받아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당뇨측정 방법과 당뇨기기까지 제공 받아 건강도 챙기고 건강용품까지 받은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6월부터 9회에 걸쳐 운영한 이번 건강교실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9월에 추가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장수목 부경본부장은 “이번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계기로 앞으로도 부울경 지역에서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당뇨에 대한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 김성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