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호 의원, 방어진 바다소리길 조성 사업 특별교부세 7억 확보
2020-08-05 백주희
미래통합당 권명호(동구·사진) 의원은 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방어진 바다소리길 조성사업’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방어진 바다소리길 조성사업’은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돼 추진중이며, 2021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구 방어동 화암왕 일원에 총 사업비 100억원(국비 70억, 지방비 30억)을 들여 낙후된 어촌시설 현대화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해안테마길?바다체험공간 조성 등 다양한 해양관광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권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어촌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과 동시에 조선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동구지역에 천혜의 자연관광 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경제가 생기를 되찾는데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린 만큼, 경제위기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현안들이 해결되도록 예산확보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