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다 100가지 말상처’그림 순회 전시
11월26일까지 성남동 젊음의 거리 등서
2020-08-26 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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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25일부터 11월26일까지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를 주제로 중구 젊음의 거리 등 다중집합장소 8개소에서 ‘아동학대예방 순회 그림 전시회’를 | ||
울산시는 8월25일부터 11월26일까지 중구 젊음의 거리 등 다중집합장소 8개소에서 ‘아동학대예방 순회 그림 전시회’를 연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를 주제로 성남동 젊음의 거리, 동구청,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북구 하나로마트 등 8곳에서 총 8차례 열린다.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는 세이브더칠드런이 100주년을 맞아 아동을 온전한 인격체가 아닌 부모의 소유물로 보는 시선을 바로잡고자 297명의 아동들과 함께 상처 주는 말 100가지를 선정하고, 그 말을 들었을 때 아동들이 느끼는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을 말한다.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평소 자녀를 위하는 마음으로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가 아동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이해하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말을 알아봄으로써 부모-자녀 간 갈등을 완화하고 정서 학대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