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30대 추가 시행

2020-08-27     박현준

양산시가 공해 없는 전기차 보급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올해 하반기 전기이륜차 구매지원에 약 30대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부터 전기이륜 보급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45대 전기이륜차의 구매를 지원했다.

전기이륜차보급사업 신청은 구매차량별 대리점에서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대상 자동차를 신규로 구매해 국내 신규 신고한 구매자 중 양산시에 일정기간 주소지를 둔 만 18세이상 시민 또는 소재한 법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대상 자동차는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이륜차 구매지원 사업은 이륜차 대당 최대 33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는 사업으로 차종별 차등지급 되며 대상자는 구매신청서 접수 순서와는 상관없이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된다. 올해 하반기 사업예산 및 예상물량은 6900만원 약 30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고 양산시 환경관리과 대기관리팀(055-392-2613)으로 문의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달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산/박현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