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공간, 서울대학교와 AI바우처 지원사업 따냈다

2020-09-01     강태아

아이티공간이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AI팀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AI바우처 지원(추경)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티공간은 내년부터 기존 유예지(UYeG)솔루션 고객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한 전류 예지보전에 AI엔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1조원 시장의 유예지 전류 예지보전 클라우드 시장의 AI엔진 서비스 시대를 열수 있게 됐다.

아이티공간은 스마트제조, 스마트 시티 분야의 전류데이터 분석을 통한 에너지관리, 설비가동관리, 화재관리, 사고 고장 예지보전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류예지보전 세계 1위의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이다.

AI 엔진개발 공급은 해외 산업현장 전반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솔루션엔진을 개발하고, 특정 현장에 대해서는 일반 솔루션 선적용 후, 실제 운영 중 데이터를 추가 수집해 알고리즘 재학습·강화학습 등의 전류 예지보전 고도화 AI엔진 개발 사업이다.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AI팀은 국내 최고 딥러닝 기술의 서울대 NCIA 연구실의 역량있는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SK, ㈜삼성전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딥러닝 연구과제를 수행해 오고 있다.

예지보전 업계의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모터보호 시스템의 예지보전 시장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연평균 40.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추세대로라면 2024년에는 약 9억 달러의 시장 규모를 갖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도 예지보전과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가 주목받고 있다.

아이티공간이 만든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유예지(UYeG)'는 스마트 EOCR 설비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정교한 실시간 사고예방과 자동제어를 지원하는 예방정비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이티공간의 이영규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더욱 신뢰성 있고 우수한 제품의 예지보전 솔루션으로 세계 1위의 자리를 더 확고하게 지키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세계최고 예지보전 분야의 경험을 학문적 분야와 접목해 더욱 다양한 응용과 활용이 가능한 예지보전 분야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