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항 인입철도 건설사업 개통식

2020-09-15     우성만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이 울산신항 인입철도 공사를 완료해 울산신항이 환동해 물류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기회를 맞았다. 송철호 울산시장, 김상균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이채익 국회의원, 박병석 시의회 의장, 박순철 울산 남구청장 직무대행, 고상환 울산항만공사 사장 등 내빈들이 15일 울산신항역 철송장에서 열린 울산신항 인입철도 건설사업 개통식에서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우성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