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조재철 교수, 모친상 부의금 발전기금으로 전달
2020-10-21 이다예
![]() | ||
| ▲ 울산대학교병원 혈액내과 조재철 교수는 21일 울산대병원 본관 부속운영회의실에서 정융기 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모친상 부의금 일부로 마련한 병원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 ||
울산대학교병원 혈액내과 조재철 교수가 모친상 부의금 일부를 병원발전기금으로 써달라며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조 교수는 21일 울산대병원 본관 부속운영회의실에서 정융기 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병원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조 교수는 “어머니는 생전 건강하실 때 울산대병원 입원환자에게 장갑과 양말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고, 평소 어려운 사람들과 환자들에 대한 애정과 봉사 등 관심이 많았다”며 “기부의 중요성을 강조한 만큼, 고인의 뜻에 따라 작지만 부의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전달받은 발전기금은 울산대병원 의학연구 지원 및 다양한 분야의 병원의 장기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