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동울산종합시장 공영주차장과 고객지원센터 본격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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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동구는 3일 공영주차장 옥상에서 동울산종합시장 공영주차장과 고객지원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 ||
울산 동구 동울산종합시장 공영주차장과 고객지원센터가 본격 개방되면서 일대 심각했던 주차난이 해소되고 시장은 물론 인근 상권까지 활성화될 전망이다.
동구는 3일 공영주차장 옥상에서 동울산종합시장 공영주차장과 고객지원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준공식에는 정천석 구청장과 권명호 국회의원, 동울산종합시장 상인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준공식은 내빈소개와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정천석 동구청장의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과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한 동울산종합시장 공영주차장과 고객지원센터는 동구의 중심 전통시장인 동울산종합시장의 고객편의 증진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동울산종합시장 공영주차장과 고객지원센터는 국비와 시비, 구비 등 전체 57억 2,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대지면적 총 2,476㎡ 중 1,479㎡는 공영주차장과 고객지원센터가, 1,000㎡는 소공원이 조성됐다.
공영주차장 주차규모는 96면이며, 고객센터는 고객쉼터, 남녀화장실. 교육장, 상인회 사무실 등을 갖췄다. 또 소공원은 파고라와 벤치 등을 설치해 지역주민과 시장 이용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동구는 공영주차장과 고객지원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차환경개선사업에 공모 신청해 선정됐으며, 지난 2018년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같은해 9월에 공사를 착공해 올 6월 준공됐다.
공영주차장은 지난 8월부터 약 2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현재는 유료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간당 1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또 코로나19로 개방되지 못했던 고객쉼터는 이날 이후부터 본격 개방됐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동울산종합시장은 상설시장으로 인근 대규모 아파트가 위치하고 있어 심각한 주차 문제가 대두됐는데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편의 증진은 물론 인근 주택가의 주차 불편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