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비 40㎜ 내린 뒤 기온 내려가
2020-11-18 송재현
울산지역은 19일까지 다소 강한 바람과 비가 내린 뒤 20일부터 기온이 내려가면서 초겨울 날씨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중부지방서 산둥반도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울산지역은 19일까지 40㎜ 이상의 비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할 것으로 예보됐다. 초속 3~8m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기온은 19일 아침 최저 17℃ 낮 최고 21℃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다 20일부터는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아침 최저 10℃ 낮 최고 16℃, 21일 아침 최저 6℃ 낮 최고 15℃, 22일 아침 최저 9℃ 낮 최고 14℃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