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코로나19 초등생 등 확진자 18명 추가

2020-12-11     이다예
   
 
 

울산지역에서 학교 관련 등 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추가됐다.

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중구 초등학교 관련 3명, 북구 고등학교 관련 15명 등 18명이 울산 407~42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모두 10대 학생이다.

407~409번은 울산 361번의 접촉자로 명정초등학교 학생이다. 울산 361번은 남구 거주 40대로, 남구 중학생 확진자의 과외 선생님으로 알려졌다.

410~424번은 북구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으로, 같은 학교 기숙사생인 경남 784번과 부산1102번과 접촉했다.

이로써 울산마이터고 관련 확진 학생수는 17명(경남784, 부산1102 포함)이 됐다.

여기에 명정초등학교 학생 3명이 추가돼, 지역 누적 확진 학생수는 전날 신정중학교 15명 등에서 총 35명으로 늘었다.

또 양지요양병원 관련 n차 감염이 전날 17명에서 20명이 돼 병원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160명이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24명이다.

방역당국은 명정초등학교 추가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