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뜨끈 뜨끈'

2020-12-28     우성만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울산시청 앞 사랑의 온도탑이 28일 나눔온도 72.8도를 넘어 섰다.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계속되며 나눔 목표액은 53억 원이다. 심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