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한 끼 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 추진

코로나 팬데믹 탓에 무료 급식소 운영 중단인한 독거노인 결식 문제 해결 앞장

2021-01-26     강태아
   
 
 
   
 
 

“SK 구성원들의 마음과 정성 담은 한 끼 식사 드시며 행복과 온기 가득 느끼세요~~!!”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총괄부사장 유재영, 이하 울산CLX)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무료 급식소 운영 중단 때문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취약 계층의 먹는 문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울산CLX는 26일,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SK 한 끼 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 전달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이강무 경영지원본부장과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 서경수 남구 복지환경국장, 강학봉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성호 선암호수노인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 한 끼 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무료 급식소 운영이 중단되면서 끼니 해결 조차 쉽지 않은 노인 취약계층의 가장 절박한 결식 문제부터 해결해보자는 취지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관계기관의 협조를 받아 사설 급식봉사단체의 지원이 중단,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회사 인근 독거노인 113세대를 선정했다. 이들 독거노인에게는 3개월 동안 쌀 30kg과 매주 국(3종)과 반찬(8종)으로 구성된 한 끼 나눔 도시락 세트를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남구시니어클럽을 통해 제공한다.

‘SK 한 끼 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의 소요경비(5,000만원)는 울산CLX 구성원들의 급여 1%를 기부금으로 조성하는 ‘1% 행복나눔기금’으로 지원한다. 울산CLX 구성원들은 남구 야음장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등 지역의 여러 단체들과 함께 비대면 배달 자원봉사에도 직접 참여한다.

SK는 당초에는 매일 도시락 제공을 검토했으나,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 문제와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서 대면 접촉 최소화 방침 등을 고려해 주간 단위로 도시락 세트를 제공하게 됐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이강무 경영지원본부장은 “SK 구성원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은 한 끼 식사로 독거노인 분들께서 행복과 온기를 가득 느끼시기를 바라며, 비대면 도시락 배달 자원봉사에 흔쾌히 동참하시는 지역의 여러 단체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SK는 코로나에 가장 취약한 노인 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Safety Net)’ 강화에 솔선하면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