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회 방문
2021-02-09 이다예
![]() | ||
| ▲ 울산대학교 수소산업 인재육성사업단이 오는 5월 4일부터 열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조직위원회를 방문한 가운데 공영민 울산대 첨단소재공학부 교수(오른쪽 세 번째), 김대환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대 제공. | ||
울산대학교 수소산업 인재육성사업단은 최근 제주도 소재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제8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최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고 9일 밝혔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세계에서 유일한 순수 전기차 엑스포로, 2014년 제1회 엑스포를 시작으로 올해 여덟 번째로 열린다.
이번 엑스포의 주제는 ‘미래 자동차와 신재생 에너지 기술의 진보’다.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발전 및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등 지구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는 목적으로 오는 5월 4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행사가 열린다.
울산대 인재육성사업단은 이번 엑스포에서 수소차 및 수소에너지에 대한 교육, 해외초청 바이어 등을 위한 B2B 관련 컨설팅, 수소차 제반 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세미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대와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도시 디자인 인증제도와 같이 수소에너지를 자동차 산업을 넘어 도시 전반에 적용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기로 합의했다.
김대환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사장은 “울산대 수소산업 인재육성사업단과 함께 제8회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있다”며 “사업단의 지원으로 관련 에너지 산업을 발전시켜 이번 박람회가 저탄소 녹색 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