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관광재단, “울산 마이스 기반 조성 위한 지역특화 산업전 준비 ”

2021-02-24     백주희

울산관광재단이 울산지역 마이스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지역 특화 산업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울산관광재단은 울산시의회 김미형 의원의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 ‘울산 수소에너지 전시회 및 포럼’ ‘울산 안전산업 위크’ ‘3D Printing KOREA in Ulsan’ 지역 비철금속산업과 연계한 가칭 세계화폐박람회 개최 등을 준비중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참가자 만족도 제고 및 울산 MICE 고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울산 특화마케팅을 실행하겠다”며 “울산의 대기업 중심 산업 기반을 활용한 산업시찰 프로그램과 태화강국가정원, 대왕암공원, 반구대암각화 등 생태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마이스 참가자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또 “4월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양질의 국제회의 개최를 위해 사전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지역 업체를 활용한 MICE 생태계 구축과 함께 지역대학교와의 공동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울산 시티투어버스, 울산관광 서비스컨설팅 공모, 2021 관광스타트업 프로젝트 등 울산관광재단으로 이관된 새로운 사업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의 관광 발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계획과 관련해선 “지역 내 DMO(지역관광추진조직)와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면밀하게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다 실효성 있는 관광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